닥터렌트는?
계약서 도장 찍기 전 확인해야 할 특약 3가지
2026.01.30
에디터 닥터리
장기렌트 계약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의 월 납입료가 아닙니다.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 "독소 조항"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1. 중도 해지 위약금율 (요율 따져보기)
대부분의 렌트사는 남은 기간 렌탈료의 30%~39%를 위약금으로 청구합니다. 하지만 일부 저가형 렌트사나 캐피탈사는 "잔여 기간에 상관없이 일괄 40%"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정상 계약: 기간이 지날수록 위약금율이 내려감 (35% → 30% → 20%)
- 독소 계약: 언제 해지하든 무조건 40% 부과
2. 주행거리 초과 위약금
연간 주행거리를 2만km로 설정했는데 3만km를 탔다면? 국산차 기준 km당 100원~2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.
3년 동안 3만km를 초과했다면 반납 시 약 300만 원을 현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본인의 주행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여유 있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3. 운전자 범위 및 보험 연령
"누구나 운전"인지, "만 26세 이상"인지 확인하지 않고 타다가 사고가 나면 보험 처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.
특히 명절 때 가족이 운전하거나, 직원이 운전하는 경우가 있다면 반드시 "운전자 범위 특약"을 계약서상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.
